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om' Back(노래) (문단 편집) == 여담 == 1999년 8월 29일에 활동을 시작해[* 9월 7일 앨범 발매] [[커플]]과 더불어 가장 많은 1위 트로피를 안긴 곡이다. 커플, [[사나이 가는 길 (폼생폼사)]]와 함께 대중적으로도 사랑받았던 노래다. 특히, 당시 유행한 리듬 게임 [[펌프 잇 업]]에 수록되어 엄청난 인지도를 얻은 곡이기도 하다. 빠르고 강한 비트에 일사불란한 칼군무가 특징으로 남성적이고 거친 컨셉의 보여줬다. 타이틀곡들 중에서도 가장 남성미가 배가되어 절제되고 세련된 무대를 볼 수 있다. 특히 도입부에 리더 [[은지원]]이 외치는 영어랩[* 리믹스 버전은 도입부만 해당하며, 원곡은 끝 부분도 이걸로 마무리한다. 그리고 리메이크판은 3번 사용.]이 백미이며 중독성이 있는데 처음 이 곡이 공개될 당시, 초반부의 영어 랩 가사를 알아듣기가 어려웠고, 많은 사람이 다르게 기억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씹딱꾸레, 지금부터 쉑따뿌레 등으로 유명하다. 심지어는 '''젝키왔다 식초뿌려'''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었다고.] 이 랩의 정확한 가사는 __'''Jigging with the shake the booty'''__라고 한다.[* 2016 리메이크판은 저 가사 앞부분을 아예 '지금부터'로 수정.] 가이드 녹음 버전을 그대로 써서 영어 가사가 말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2016년 Re-ALBUM 발매 이후 멤버들이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직접 밝혔다.[[http://news1.kr/articles/?2845595|#]] 비트가 강해서 드러나지 않지만 후렴구의 창법이나 가사는 애절한 느낌이 강하며, 중간중간 믹싱된 랩도 특징이다. 당시 무대 의상 역시 남성미가 드러나는 전투적인 느낌을 강조했는데 디자인은 달라지더라도 거의 블랙으로 통일시켰다. 2016년 재결합 이후 무대를 꾸밀때 상징적인 의미로 이곡으로 먼저 시작하는데, 곡명이 컴백이기도 하지만 도입부가 세련되면서도 비장한 느낌을 주기에 등장하는 무대로는 최적이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Com' Back, version=103)] [[분류:젝스키스/노래]][[분류:1999년 노래]][[분류:2016년 노래]][[분류:가요]][[분류:펌프 잇 업 수록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